하얏트지바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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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칸쿤여행 [하얏트지바칸쿤]Love travel/cancun 2019. 3. 12. 02:31
*하얏트지바칸쿤 (Hyatt ziva cancun) 타코 레스토랑에서의 과음으로 낮잠을 거의4시간을 자고(낮잠이라고 하기도^^;)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있다고하여공연을 보러 나왔다 "귀염귀염" 공연장에 앉아있으면 친절한 직원분이 오셔서"유 쥬 라잌 썸띵 뚜 드링크?"드레스업 하신 예쁜아줌마와 멋쟁이아저씨들은 샴폐인을 우리부부는 역시 맥주파 타코를 파는 포장마차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은 대부분 드레스업을 하고 가야한다레스토랑 내 드레스코드는 캐쥬얼, 스마트캐쥬얼, 캐쥬얼포멀3종류로 권장하고 있었다 긴소매의 셔츠나 발가락이 막힌 슈즈를 준비하는것이 매너사실 포멀 레스토랑에서 쪼리를 신고 식사를 하는 사람을 보긴했지만(입장을 제한하지는 않는듯)대부분의 어메리칸들은 캐쥬얼드레스에 포멀수트를 입고 나타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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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칸쿤여행 [하얏트지바칸쿤]Love travel/cancun 2019. 3. 11. 16:34
*CANCUN MEXICO(멕시코 칸쿤여행) 영하의 추위를 피해 날씨좋은 멕시코로 GO2월에도 멕시코는 여전히 여름 구름구름을 지나 드디어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인다저기는 바로 우리가 묶을 숙소인 #하얏트지바 호텔이 있는곳하늘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중 "아 예뻐예뻐" 바다를 지나, 멕시코 시티를 지나 공항 근처의 넓은 들판에 비치는 구름 그림자동화같은 창밖 드디어 멕시코 국제 공항에 도착입국심사 줄이 너무길어 거의 한시간이 지난 후,짐을 찾고 공항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공항과 호텔을 쉽게 연결시켜주는 호텔 리무진이 운행하고 있었지만호텔 리무진이니 만큼 가격이 '하.' 비싼편그래서 우리는 타회사의 셔틀버스를 몇 배 저렴하게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입고있던 패딩은 벗어 던져졌고 여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