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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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칸쿤여행 [하얏트지바칸쿤]Love travel/cancun 2019. 3. 12. 10:24
*Hyatt Ziva Cancun(하얏트지바칸쿤) 웬일로 아침일찍 눈이떠져서 나와보니이른 아침부터 요가하는 사람들괜시리 내몸뚱뚱이가 부끄러워지네 정말 난 날씨운은 최고 우리의 아침은 간단하게 부페에서날씨 좋고 살랑살랑 바람 부는 테라스의 비치뷰인데앗, 음식이 너무 별로네... 돌고래 아이들에게 모닝 인사하고 "Good morning cuties"사랑나누는중? 자연스럽게 풀장으로풀장에 수영하러 오는게 아니라칵테일을 마시러 오는가봐^^ 비치바에는 무알콜 음료수도 있고 메뉴에 없는 칵테일을주문하면 만들어주기도 한다팁을 주는 건 매너어메리칸 할아버지들 수영복에서 젖은 달러 몇장을 꾸깃꾸깃하고 꺼내준다 '귀요미 아저씨들' 오리신랑이 본 3일동안의 내모습바로 저모습 망고망고 포장마차도 다닌다 '오! 내사랑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