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칸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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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칸쿤여행 [하얏트지바칸쿤]Love travel/cancun 2019. 3. 12. 02:31
*하얏트지바칸쿤 (Hyatt ziva cancun) 타코 레스토랑에서의 과음으로 낮잠을 거의4시간을 자고(낮잠이라고 하기도^^;)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있다고하여공연을 보러 나왔다 "귀염귀염" 공연장에 앉아있으면 친절한 직원분이 오셔서"유 쥬 라잌 썸띵 뚜 드링크?"드레스업 하신 예쁜아줌마와 멋쟁이아저씨들은 샴폐인을 우리부부는 역시 맥주파 타코를 파는 포장마차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은 대부분 드레스업을 하고 가야한다레스토랑 내 드레스코드는 캐쥬얼, 스마트캐쥬얼, 캐쥬얼포멀3종류로 권장하고 있었다 긴소매의 셔츠나 발가락이 막힌 슈즈를 준비하는것이 매너사실 포멀 레스토랑에서 쪼리를 신고 식사를 하는 사람을 보긴했지만(입장을 제한하지는 않는듯)대부분의 어메리칸들은 캐쥬얼드레스에 포멀수트를 입고 나타난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