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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상 [Roosevelt Island 루즈벨트아일랜드]
    New york city life/record a day 2020. 5. 27. 18:59

    *뉴욕일상 [Roosevelt Island 루즈벨트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Ed Koch Queenboro Bridge

    Ed Koch Queensboro Bridge, New York, NY 10044 미국

    http://nyc.gov



    귀차니즘의 아이콘인 나는 1년전 뉴욕생활을 이제서야 쓰는중^^;

    (2018.10월 방문)


    블로그를 꾸준히 하기란 왜이렇게 어려운거죠

    파워블로거님들 존경합니..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콕인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제일 유익하고 생산적인 일인 #블로그를 이제 다시 잘해보려고 하는데

    오늘처럼 내일도 손이 갈지 의문이고!ㅎㅎ


    비록 1년 전 이야기이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떠날 여행족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보 제공으로 도움이 되고자하는 

    선한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가는중이다


    뉴욕의 10월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청량한 날씨

    찌는 듯한 여름을 지나면 이렇게 제일 아름다운 뉴욕이 온


    뉴욕의 봄과 가을은,

    말해뭐해

    "진짜진짜 사랑함"


    뉴욕여행 예정이라면 9월,10월이 딱 좋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맨하탄 옆 이스트 강을 옆에 위치한  퀸즈라는 곳의 작은섬이다 

    위의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작은 섬으로

    맨하탄과는 퀸즈버러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다


    맨하탄과 퀸즈를 잇는 오렌지색 지하철 노선(F)을 따라 갈 수도

    버스를 타고 갈수도 있지만

    (퀸즈에서 루즈벨트아일랜드 이동시엔, 

    루즈벨트 아일랜드 다리위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봤으면)


    아무튼

    맨하탄에서 가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인 트램을 타고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왜냐하면 트램타고 보는 풍경이 예쁘니까


    트램을 타고 이동중 보이는 풍경은 정말 예술 

    밑으로 퀸즈버러 브릿지가 보이고

    맨하탄과 루즈벨르 아일랜드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뉴욕 지하철 카드로 승차 가능하며

    (가격은 동일했던 것으로 기억)

    맨하탄에서 트램을 타는 장소는 아래 지도를 참고




    *Tramway Plaza

    E 60th St, New York, NY 10022 미국

    http://nycgovparks.org




    친구들과 다같이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소풍을 가기 위해 

    맨하탄의 세컨애비뉴에서 모였다


    저기 보이는 귀여운 트램을 타고 가기 위해!

    구글맵으로만 보고 가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 곳인데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류장이 나온다


    지하철 카드를 콕 찍고 들어가니

    빨간색의 귀여운 트램을 타기위해 기다리는 줄이 있었고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관광객들로 꽉 차있었다





    드디어 입장!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트램안은 거의 4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모든 곳에서 예쁜 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날씨뭐야 너무좋아"





    맨하탄과 퀸즈라는 지역을 이어주는

    #퀸즈버러브릿지

    그 중간에 루즈벨트 아일랜드가 있다





    왼쪽은 #맨하탄, 오른쪽은 #루즈벨트아일랜드

    가운데로 지나는 #이스트리버

    루르벨즈 아일랜드에서는 아름다운 맨하탄의 동쪽 뷰를 바라볼 수 있다


    "예쁘다 예뻐"





    한참 트램 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나니 우리를 반겨준

    루즈벨트아일랜드 사인이 있었다


    내리자마자 사진 찍는중 

    나름 포토존이라고ㅋㅋㅋㅋㅋ





    루즈벨트아일랜드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섬이라서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걸어가기엔 살짝 멀기도 하다


    그래서 남북으로 다니는 프리버스가 있을 정도

    공짜!

    곳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배차간격도 길게 않아 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트램 정류장에서 멀지 않은 남쪽잔디밭에 

    돗자리를 깔 곳을 찾아 걸어갔고

    남쪽으로 내려가야 맨하탄 동쪽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북쪽도 멋있기는 하지만 남쪽 추천

    나름 소풍이라 간단히 먹을 음식도 가지고 갔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정말 작은 동네인만큼 거주자 수가 많지 않고

    병원이 많으며

    나름 작은 상점들과 레스토랑이 있지만

    평일 오후에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조용한 동네이다

    이곳은

    코넬 대학교의 코넬 테크가 가장 유명하며 트램에서 내리면 보이는

    건물로 크게 자리하고 있다





    친구 아들 귀여운 루이

    루이 보는게 제일 행복했었는데 너무 보고싶어





    너무 예쁜 구름

    내가 보고있는건 그림인가 





    남쪽으로 내려오니 루즈벨트상도 보이고





    의류브랜드 촬영으로 보이는 촬영도 하고 있었다

    모델 넘나 인형같고

    작가님 포즈 짱 멋져^^





    좋은사진 건지려면 이정도는 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져요





    왼쪽은 퀸즈, 오른쪽은 맨하탄

    걸으면서도 너무 예쁜 맨하탄 뷰와

    루즈벨트 아일랜드의 남쪽 끝


    "이것이야말로 힐링이지 걷기만해도 좋은걸"


    봄의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이스트강쪽에 심어진 벚꽃나무들이 벚꽃을 만개하여

    벚꽃구경을 온 사람들로 정말 북적거린다고 


    벚꽃 필때쯤에 또 와야지





    그림같은 풍경들





    그리고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동쪽 풍경

    노을 질 때 쯤 야경을 보러 와도 좋을 것 같아

    "와 너무 예쁘다"





    그리고 저 밑에 브루클린으로 보이는 곳과 뉴저지까지 보이려나





    오늘따라 구스들도 나들이중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꺼내 다같이 쉐어해서 먹으려는 순간

    시큐리티 처럼 보이는 흑언니가 와서 

    이곳에서 음식을 먹지말라고ㅜ.ㅜ


    결국 싸 간 음식도 많진 않지만

    못먹고 계속 걸으며 산책


    "그래도 너무 좋아 바람 솔솔"





    미국와서 처음 본 무궁화!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국가꽃이라고 이야기해줬다

    너무 반가워서





    아쉬운 소풍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날 집에 가기 왜이렇게 아쉬운걸까


    아쉬워하는 중 대만친구가 북쪽 끝까지 가보고싶다고 해서

    일본친구과 셋이 북쪽으로 향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브루클린인지 퀸즈인지 모르겠는 공장지대를 지나

    북쪽으로 한참 올라가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들도 없었고,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이 없는 북쪽

    끝까지 걸어가기엔 조금 먼 거리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어가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곳

    하지만 가는길이 심심하기 때문에

    추천은 안하는걸로


    북쪽으로 올라가니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나무도 볼 수 있었고





    집으로 가는 F트레인을 타러 내려오다가 만난 갈매기

    귀여워





    날씨 좋은날 하루종일 광합성하며 잘 놀았다

    정말 예뻤던 루즈벨트 아일랜드

    벚꽃놀이하러 내년에 다시올게!









    그리고 그 다음 해의 4월,

    (2019년 04월 방문)

    기나긴 폭풍같은 추위의 겨울이 지나고 또 다시 반짝반짝한

    뉴욕의 봄이 왔다


    벚꽃놀이가 한창인 예쁜 4월엔 내 생일이 있는 달

    그리고 신기하게도 수업이 있는 그 날

    그 날이 내 생일날이라서

    벚꽃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러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향하였다





    날씨 너무 완벽하고 지난 해 가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벚꽃을 보러 가는 사람들도 북적거렸다





    또 봐도 너무 예쁜 트램 밖 풍경들

    봐도봐도 귀여운 옐로우캡





    한창 봄날의 맨해튼을 구경하고 보니 벌써 도착

    이번엔 트램 정류장도 좀 찍어보고^^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 봄에보니 더예쁨





    여기는 조그마한 이용안내소(?)같은 인포메이션

    귀엽다





    트램 정류장에서 나오면 이렇게 으리으리한

    첨단기술로 지어진 것 같은 큰 건물이 나오는데

    여기가 위에서 말한 대학교





    이렇게 곳곳에 벤치가 있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건물 안에 카페도 있다


    자리를 잡고 나의 생일파티를 위한 셋팅 시작!





    쨘!


    음식 한가지씩 가지고 와서 생일파티


    로나가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무스케잌을 준비하고

    야웨이가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준비해 주었다

    우리 너무너무 귀엽잖아..


    소박했지만 정말 특별했던 2019년 생일파티

    잊지못할거야


    노래도 부르고 음악도 듣고 신나게 광합성하며 생일파티를 즐긴 우리

    넘나 행복했던 시간


    "Thank you so much you guys:-)"





    바람부는 벤치에 앉아 2차로 요거트 치얼스

    이날은  내 생일이니 한국말로 

    "건배!"





    4월의 동쪽 맨하탄 뷰

    사랑스럽다





    남쪽으로 갈수록 벚꽃이 만개해 주어서 남쪽으로 다다를쯤엔 

    정말 예쁜 꽃들 사이에서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너무너무 예쁘다





    우연히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바람 부는 벚꽃 아래에서

    한참 수다떨고 보니 벌써 수업끝!





    갈 떄는 지하철을 타고 가보겠어


    봄, 가을의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정말 아름다웠다

    "거봐, 내가 봄에 또 온댔지?"

    그리고 내년에 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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