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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일상 [뉴욕핫플추천 티파니카페 The Blue Box Cafe, 성패트릭스 대성당 ST Patricks cathedaral, 록펠러센터 Rockefeller Center, 더프레스라운지 루프탑 The press Lounge]
    New york city life/record a day 2019. 8. 3. 15:12

     


    *뉴욕 일상 [뉴욕핫플추천 티파니카페 The Blue Box Cafe, 성패트릭스 대성당 ST Patricks cathedaral, 록펠러센터 Rockefeller Center, 더프레스라운지 루프탑 The press Lounge]






    *The Blue Box Cafe(더블루박스카페)

    727 5th Ave 4th Floor, New York, NY 10022

    http://tiffany.com



    아리아나 그란데가 친한 친구들과 함께 티파니카페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취해 그 자리에서 친구들 모두에게 

    티파니 다이아몬드 반지를

    한개씩 돌리고 만든 노래가 

    "7Rings" 


    뮤직비디오에도 그녀가 쏜 7개의 다이아반지를 볼 수 있는데

    이거야말로 영앤리치


    내가 어렸을 떄부터 꿈꿔왔던 어렸을때부터 

    돈많고 유명해지는것인데

    난 이미 올드피플!


    어쨋든 아리아나 그란데 그녀의 팬이라면 

    이 유명한 일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직도 뉴요커들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티파니카페를

    정말 어렵게 예약에 성공하여 다녀왔다





    티파니 카페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단 몇 초만에 예약이 만석 되기 때문에 예약을 하기란 정말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도 예약을 해서 가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실패했던 나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야


    "하. 조금만 더 힘내보자"


    https://www.tiffany.com/blue-box-cafe/


    위의 티파니 블루카페 주소로 들어간 후,

    "더 블루 카페 예약하기 with RESY" 에서만 예약을 할 수 있다


    가능한 한, 두 달 전에는 예약해야 자리가 남아있다는 이 곳

    다녀온 친구 말에 의하면

    음식은 그냥 쏘쏘라고 했는데요....왜 그렇게 예약이 많져


    역시 티파니야


    한국에서 친한 친구가 여행을 오게 되어 꼭 가보고싶다는 이곳을

    친구의 행복을 위해

    2-3주 전에 예약을 위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응 그래 이미 만석이겠지 알아나도'


    티파니 카페 예약을 위해 알아보다 알게 된 'RESY' 라는 사이트는

    티파니 외 레스토랑 예약 사이트이다


    일단 어플을 설치하고,

    내가 원하는 날짜를 입력한 후

    취소 테이블이 나오면 알람이 오도록 설정해 놓았다


    혹시 모르니 친구가 뉴욕에 머물렀던 일주일 전체를 체크해둠

    시간대도 ALL DAY

    (티파니를 위해서라면 스케줄도 변경할게요)


    알람이 오면 최대한 빠르게, 아니 그냥 알람오면 바로

    클릭해서 시간이고 뭐고 일단 '예약하기'를 누르는걸 추천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예약 확인 메세지가 온다


    이 모든것을 정말 1-2초만에 해야함

    심지어 취소 수수료가 있으니 정말로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으로

    알람을 설정해 놓아야한다


    처음에는 알람이 온지도 모르는게 제일 큰 문제


    그 다음에 알람 확인하고 날짜확인 시간확인 어쩌고 저쩌고  완전 느림

    알람이 온지 몇십분이 지나 모든걸 확인후 예약하기를 누르면


    "미안! 이 시간에 이미 만석이야!!"

    OMG................................얄미워죽어


    이렇게 한 20-30번 했니....?

    하루에도 몇번씩 울리는 테이블예약가능알람

    알람 너는 왜 자꾸 못듣는거니 왜


    그 뒤로 알람 제일 크게 해두고 카드정보는 미리 입력해놨으니 

    안심하고, 알람 오자마자 날짜와 시간 확인 없이 그냥고고


    클릭클릭클릭 오케이클릭 끝!

    성공!


    '짝짝짝'





    이렇게 해서 앉게 된 이 자리

    메뉴도 우아하게 보게되는..?


    친구가 좋아할 것만 생각하며 참 이런거 귀차니즘 심한 내가

    어쨋든 친구덕에 티파니 카페도 와보게 되었다


    처음 우리가 도착하였을 때 빈 자리가 많이 있어

    '헉, 왜이렇게 빈자리가 많은거지'


    예약 만석이라는 건 단순 마케팅인거니...?

    예약하기 힘들었었다고 엄청 말해놨는데 약간 민망한 

    이순간


    그 뒤로 줄줄이 있던 자리가 다 차고 

    넓지 않은 내부와 아기자기한 테이블 구성에 

    사람이 꽉 차니 정말 뉴요커가 된 기분이랄까





    티파니 카페는 5th ave에 위치한 티파니 매장 안에 있는

    작은 브런치 카페이다


    평일 17:30까지 운영하며

    매장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식사 후 간단히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식사를 한지 오래되어 허기가 진 우리는 

    Breakfast at Tiffany 메뉴를 각자 시켰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였지만

    기본적인 시즈널 과일&베리와 크로와상 이외에

    choice of coffee or tea,

    또한

    하나의 메인 디쉬를 선택할 수 있는 

    Breakfast 메뉴 오더가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주문





    Seasonal Fruit & Berries

     GOOOOOOOD!





    Choice of

    Smoked Salmon & Bagel stack 

    GOOOOOOOD!





    Buttermilk Waffle

    WOW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참 맛있게도 먹은 우리 

    연어베이글 너무 맛있었어





    나오면서 구경한 티파니매장

    그릇이랑

    블링블링한건 언제나 좋아 너무 좋아

    눈호강ing











    *st Patricks cathedral 성 패트릭스 대성당

    5th Ave, New York, NY 10022

    http://saintpatrickscathedral.org



    가끔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찾는 곳인

    성 패트릭스 대성당


    뉴욕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소개 받고 왔다가

    이 곳에 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껴 가끔 

    마음이 외롭고 불편할때 찾곤 한다


    천주교인 친구가 짱 좋아할것 같아

    티파니 카페를 나와 이곳으로 향하였다 





    이곳 역시 5번가에 위치하여 대부분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시간대가 좋을 때 찾으면 예배하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빌딩 숲 안에 네오고딕양식으로 아름다운 외관에 반하고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더 반하게 되는 곳


    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아름답고 고풍스럽다





    우리 2달러씩 넣고 촛불에 비밀스런 기도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러 랄프스 커피가 있는

    록펠러센터로 가볼까나











    *Rockefeller Center (록펠러센터)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http://rockefellercenter.com



    나홀로 집에의 케빈이 머문 스케이트 장으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겨울에만 스케이트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겨울 이외에는 이렇게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록펠러센터는 스케이트장 이외에도

    전망대로 유명한데

    록펠러센터 전망대가 유명한 이유는


     뉴욕전체의 뷰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엠파이어 빌딩 전망대보다 록펠러센터 전망대가 

    더 예쁜것은 오로지 나의 생각





    이 곳에 온 이유는 아이스커피

    랄프로렌에서 운영하는 랄프스커피를 한잔하러 왔다

    너무너무 더운 이 뉴욕의 7월 날씨


    그래도 서울보다는 낫다 그렇지?


    사실 업타운과 21st에 랄프로렌 매장 안

    랄프스카페가 있는데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는 카페대신 이곳을 선택했지





    '음, 아주 리즈너블한 가격이야!'





    아 예쁘다 랄프스 커피 트럭이랑 록펠러센터





    커피가 나오고 역시 또 먹어도 기본 이상은 하는 랄프스커피

    아이스를 먹고 있어도 덥긴 더워서 계속 멍때리고 있는 우리


    "맛있쪄"











    *The Press Lounge (더프레스라운지)

    653 11th Ave, New York, NY 10036

    http://thepresslounge.com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꼭 같이 가보고 싶었던

    더 프레스 라운지


    뉴욕 대부분의 호텔 꼭대기 층에는 

    루프탑 라운지가 있다고 할 정도로

    루프탑이 많은데도 더 프레스 라운지는 아직도 내 마음속 1위 

    나의 친구들에게 제일 추천하고싶은 장소이다


    오리 신랑을 이 곳에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얼마나 좋아하던지 


    허드슨강과 뉴저지, 그리고 맨하탄 타임스퀘어가 한눈에 보이는

    더 프레스 라운지의 뷰는

    정말 35불의 어느 전망대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


    노을 질 때쯔음 가면 어두운 밤이 될 때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맨하탄을 볼 수 있어 제일 좋아하는 시간





    더우니까 맥주한잔시키고 일단





    알콜 주문은 바에서

    그리고 맨하탄 뷰에 빠진 내친구





    아 정말 너무 예쁘다

    그림같은 맨하탄





    이쪽으로 보면 뉴저지와 허드슨 리버 뷰를 볼 수 있고 


    저 난로, 여름에도 켜있을줄이야

    작년 추운 겨울에 왔을 때 거의 열명 넘는 사람이 

    둘러 붙어 앉아 진짜 불나는 줄알았던

    ㅋㅋㅋ





    한국의 어느 드라마에서 유아인이 자살했던 곳으로 유명한 풀장


    뉴욕은 저녁이 되면 언제 더웠냐는듯이

    시원해진다

    바람 솔솔 불고 너무너무 예쁜 뷰를 바라보고 있으니

    새삼스럽게도


    '너랑 이곳에 이러고 앉아 있으니 너무 좋다 홍피야'





    어둑어둑해지는 하늘 

    더 예쁜 맨하탄 뷰





    완전히 어두워진 맨하탄을 한참동안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니 이건 동남아야 어디야 날씨가 왜이럼


    천둥+번개가 치더니

    폭우가 쏵 





    한 5분동안 시원하게 앞이 안보일 정도로 적혀주시더니

    갑자기 갠 하늘 





    촉촉한 밤


    아침부터 관광으로 덥고 지쳐있었던 날이였는데

    그냥 지금이 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잠깐의 비와 시원함,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이였다


    뉴욕너무좋다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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