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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일상 [뉴욕3대피자 뉴욕피자맛집 롬바르디 피자 Lombardi's pizza, 휘트니미술관 whitney museum of art]
    New york city life/record a day 2019.07.29 05:21


    *뉴욕 일상 [뉴욕3대피자 뉴욕피자맛집 롬바르디 피자 Lombardi's pizza, 휘트니미술관 whitney museum of art]






    * Lombardi's pizza (롬바르디 피자)

    290 8th Ave, New York, NY 10001

    http://firstpizza.com



    뉴욕 최초의 피자가게로 유명하고 

    뉴욕3대 피자맛집으로 인기가 많은

    롬바르디 피자를 가기로하였다


    사실 그리말디와 줄리아나스를 여러번 가봤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었던 롬바르디

    뉴욕 3대피자라니 그래도 가봐야겠지

    워낙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평도 좋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


    (2019년 6월기준)

    Monday-Sunday 11:30-23:00

    예약 :  http://opentable.com


    맨하탄에 소호, 첼시 2개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첼시 지역에 일정이있어 첼시에 있는 지점을 방문하였다 

    소호지점은 인기가 많아, 인기 시간대에는 웨이팅은 필수라며

    그리고 소호지점은 캐쉬온리(Cash only)라는점 참고


    들어오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

     피자를 먹는다고 하니, 바(Bar)를 지나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해주었다


    '테이블도 많고 넓으니 짱 좋으네'


    어느 블로그에서 소호지점 포스팅 한 것을 보았는데

    내부가 그리 넓지않고 테이블 수도 적었던 것을 보고

    첼시 지점도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은 내부에 놀랐다





    메뉴판

    기본적으로 피자를 고르고 토핑을 추가하면 되는 시스템

    그리말디와 줄리아나스와 똑같다

    토핑도 종류별로 나누어져있어서 간편함

    반반메뉴도 가능하다


    토핑없이 오리지널 마르게리따와 화이트피자가 인기메뉴이던데


    우리는, 우리 입맛대로 뭐다?

    오리지널 마르게리따+페퍼로니토핑추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IPA

    참고로 콜라 픽쳐 주문하면 정말 맥주 픽쳐만한 양을 받을 수 있다


    사이즈는 스몰과 미듐 두가지가 있던데

    사이즈를 어떤걸로 해야하나 고민하던중

    직원에게 물어보니 스몰은 1인용 작은 피자라고 하여 미듐으로 주문

    심지어 손으로 크기를 대충 보여주셨는데 작긴 작았다

    하지만...





    짜잔 피자가 나오고

    "헉! 크.............다!!!!

    이거...... 2인용 아닌데요, 3-4인용 아니예여..?"


    역시 아메리칸들은 양이 많았지 그래 그랬지

    그걸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얇은 이태리 나폴리 피자 느낌이니 도전해볼까

    그리고 피자러버 둘이니 다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

    만약 남자없이 여자 둘이 온다면 스몰사이즈가 딱 적당할 것 같다


    바삭바삭 쫄깃쫄깃

    기름 쫙 빠진 이 바삭함 레드페퍼 쫙 뿌려서 먹으니

    맥주가 술술 들어가고

    역시 피자는 화덕피자야


    피자치즈가 두둑히 올라간 두꺼운 시카고스타일의 피자보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화덕피자가 훨씬 맛있는 우리부부

    뉴욕에서 먹은 대부분의 피자는 그냥 다 합격

    다 맛있다


    줄리아나스와 그리말디, 롬바르디 모두 같은 느낌의 

    오리지널 마르게리따 피자이니

    여행 중 시간이 많지 않다면 셋 중 한 곳만 가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중 롬바르디만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참고


    참고로 하나 더 추천하면

    Joe's Pizza

    언젠가는 포스팅 할 것 같은 피자집인데 정말 맛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 근처에 있는 피자집

    스파이더맨에서 나온 피자집이라고한다

    얇은 도우의 나폴리피자 스타일인데 도우가 너무 바삭함


    내 마음속 1위 페퍼로니피자 맛집

    현금만 결제만 가능하며

    테이블이 1개 있고 의자도 거의 없는 엄청 좁은 피자집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


    한조각+콜라 사서 피자집 앞 길거리에 서서 먹는 뉴요커들이 많다

    이게 바로 뉴욕스타일이쥐! 





    딱 한조각 남기고 다먹은 우리부부

    한조각은 포장해서 집에와서 또 먹었다고한다

    '식어도 맛있쪄'


    롬바르디피자도 합격

    100점!











    내가 좋아하는 첼시 지역

    휘트니 뮤지엄으로 가는길에 만난 귀여운 레스토랑

    날씨가 좋아 테라스도 많이 열렸고 금요일을 즐기는 사람들 





    '삼성에 오늘 무슨 행사가 있나요.....?'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잠깐 유리 넘어로 보았지만 음, 모르겠다






    *whitney museum of art(휘트니 미술관)

    99 Gansevoort St, New York, NY 10014

    http://whitney.org




    여유로운 금요일 저녁 분위기를 느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 사서 도착한 휘트니미술관

    휘트니 뮤지엄은 요즘 미국 작가들의 비엔날레가 진행중이다

    May 17- Sep 22, 2019

    거리에 광고를 많이 하여 꼭 와보고 싶었던 전시


    (2019년 6월 기준)

    Monday-Thursday 10:30-18:00

    Friday-Saturday10:30-22:00


    우리가 방문했던 금요일 저녁엔 

    "PWYW Day"

    (Pay What You Want Day)

    25달러의 입장료 대신 소정의 내가 원하는 기부금을 내고 입장하는 날

    뉴욕에 살고 있으니 기부금 데이를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6시부터 기부금입장 시간인데(2019년 6월기준)

    기부금 시간대에는 항상 줄이 길어 

    느즈막히 도착하니 몇 분 살짝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하이라인파크와 첼시마켓이 위치하고 있으니

    금요일 하루를 첼시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하는 것도 

    역시 좋은 관광코스


    그동안 휘트니 뮤지엄은 업타운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첼시 지역으로 이사오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New 건물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든다

    높은 층마다 뉴욕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사한 루프탑이 있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며


    작품을 보는 내내 쾌적하고 넓직한 작품 배치가

    작품을 보기 쉽게 정리를 잘 해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미국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마크로스코의 작품 역시





    외부에 루프탑이 층마다 있어 

    선셋시간에 도착하여 위층에서 부터 관람하기로 하였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작은 카페를 지나

    루프탑으로 나오니





    살짝 예뻐진 하늘

    이쪽을 보고있으면 월드트레이더센터의 원월드가 보이고

    뉴저지도 볼 수 있으며





    이쪽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드타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네

    정말 아름다운 루프탑이다

    뉴욕과 뉴저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너무 예쁜 뷰

    선셋 시간에 오니 하늘색깔도 예쁘고 

    바람도 살랑살랑 차 한잔 마시기 좋은 시간이다





    넓직한 공간

    금요일 저녁 기부금 입장 시간대 이였는데도 

    사람이 많이 북적이지 않아 좋았다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 작가 

    에드워드 호퍼

    처음 디자인과 학생시절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보았을 때 색감에 반해

    한참 넋을 잃고 바라 보았던 것이 기억난다

    특이한 구도와 역동감이 거의 없는 단면적인 느낌에

    차분하지만 포인트있는 색감이 너무 좋다

    몇년 전 SSG마켓의 광고 "쓱" 에서도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패러디 했었지


    휘트니 미술관에

    에드워드 호퍼가 자신의 작품 중 대부분을 기증했다고 하니

    이 작품만으로도 짱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





    에드워드 호퍼

    볼수록 차분해지는 이 마음





    최근 이곳에 앤디워홀 특별전시가 있었는데

    티켓이 바로바로 쏠드아웃이 되는바람에

    아쉽게 못봤는데 아직도 너무 아쉽다





    루프탑에서도 비엔날래 작품이 전시 되어 있고





    창문 넘어로 보이는 뉴저지의 선셋 뷰

    "아 예뻐"





    비엔날래 전시는 몇개의 층에서 전시중이였고

     그 층으로 내려오니 

    이번 비엔날래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이름과 비엔날래 작품들을 소개하고있었다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재미있었다





    시리즈로 전시되어있는데 멀리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작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가보니, 

    비엔날래 카달로그에 크게 있는 이 작품

    작가의 이름을 보니 한국인의 작품이였다

    왠지모르게 반갑고


    한국작가들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어둑어둑해지니 루프탑의 분위기는 더 좋아지고





    재미있는 영상도 보면서





    귀여운 전시관도 들어갔다가 

    미술관이 끝나는 시간까지 여기에 있을예정^^


    휘트니미술관은 모마뮤지엄이나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보다 

    규모는 작지만 속이 꽉 알찬 느낌이랄까





    몇 산모들의 동의를 얻고 산모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촬영한 작품

    역시 한국인의 작품인데

    보는 순간 나도모르게 벅찬 감동을 느꼈다

    얼마나 감동적인 이 순간일까

    이렇게 감동적인 순간을 더 아름답게 표현한 이 작품


    '정말 감동이였어요 작가님'





    해가 저물고 밤이 된 휘트니 미술관

    선셋을 시작으로 어둑해질 때와 그리고 아예 검정색 하늘이 될때까지

    뮤지엄을 즐기며 즐거운 불금을 보낸 우리


    저 앞쪽에 보이는 호텔이 첼시 지역에서 유명한 더 스텐다드 하이라인이라는

    호텔인데 저기 윗층에 루프탑 바가 있다

    '르뱅(Le bain)' 이라는 바인데

    선셋 시간대에 가면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고

    특히 힙스터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이 가기 좋은 라운지 바

    음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은느낌은 뭐지

    젊줌마, 불금 보내러 가야하나^^;





    내려가는 계단도 예쁨





    간단히 1층 기프트샵에서 구경을 한 후

    나오니 불금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시간이 많았더라면 루프탑 바 혹은 근처에 예쁜 레스토랑에서 

    한잔 했었으면 더 좋았을껄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고고씽!


      금요일 밤 속이 알찬 휘트니 뮤지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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