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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일상 [브루클린 덤보 DUMBO, 타임아웃마켓 Time Out Market, 롱아일랜드 모마PS1 MoMA PS1]
    New york city life/record a day 2019. 7. 27. 12:09



    *뉴욕 일상 [브루클린 덤보 DUMBO, 타임아웃마켓 Time Out Market, 모마PS1 MoMa PS1]









    *DUMBO(브루클린 덤보)

    80 Pearl St #58, Brooklyn, NY 11201



    7월 초 무더운 여름날

    한국에서 여행 온 친구를 위해 개인 관광가이드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중

    매일 바뀌는 뉴욕의 일기예보를 믿지 않게 된 지 오래지만

    친구의 가이드로서 얼마 남지 않은 뉴욕을 즐기기에 

    시간도 부족한데 

    비 소식이 있어 전날부터 걱정했던 저 날,


    아침부터 쨍쨍한 하늘을 보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서둘러 브루클린으로 향하였다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이곳 


    덤보 (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의 줄임말이다


    이름도 예쁘고 봐도봐도 예쁜 덤보


    맨하탄 브릿지 사이로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맨하탄 브릿지 구멍(?)안에 쏙 넣어 사진을 찍는게 포인트

    정말 화창한 맑은날에는 구멍 안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정말 선명하게 보이는데

    아이폰 카메라로는 저게 최선일까...?

    그래도 예쁨!


    우리가 도착했을때 이곳저곳에서 

    웨딩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2-4팀은 되는듯

    오늘따라 신부님이 참 많이보이네 츄카츄


    사람이 한명도 없는 덤보를 배경으로 찍길 원한다면

    오전 6시에 와서 촬영을 해야한다며





    빨간색 벽돌 건물을 지나 맨하탄브릿지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만 찰칵

    뭉개구름 너무 예뻐서 하늘만 쳐다보는중





    현대적이며 모던한 느낌의 맨하탄 브릿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클래식한 브루클린 브릿지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


    이런 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시력 +1





    브루클린 브릿지를 향해 걷다보면 

    좌측에 레스토랑과 카페, 브랜드샵들이 모여있는 벽돌 건물이 있다

    생긴지 얼마안된 NEW

    더위도 식힐 겸 들어가기로하고 뒤로 돌아 밖을 보니 

    와 정말 예쁜 뷰가


    뒤를 도는 순간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예뻐서 계속 바라보는중


    뭉개뭉개 구름과 하늘 그리고 맨하탄 브릿지 정말 아름답다

    "날씨요정님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생각하는건 맨하탄 브릿지의 컬러는 참 

    고급스럽다는 점


    들어가자마자 입구 앞에서 쥬얼리 브랜드 

    팝업행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지만 이 곳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은 브랜드인 것 같았다 


    www.Miansai.com

    우리 또 쥬얼리라면 또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목걸이 2개 GET...^^

    2개를 구입하며 할인되냐고 물어보자마자 바로 

    10% 할인까지 해준 친절한 직원님











    *Time Out Market New York (타임아웃마켓뉴욕)

    55 Water St, Brooklyn, NY 11201

    http://timeoutmarket.com




    일층에서 쇼핑을 마치고 꼭대기 층의 타임아웃마켓을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중

    이곳은 전문가들이 선정한 맛집브랜드들로 이루어진 

    고급 푸드코트로

    내가 좋아하는 줄리아나스도 입점되어있었다


    사실 전 날, 해가 진 저녁에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기 위해 

    브루클린 덤보지역을 방문했었고 

    해가 지기 전 저녁으로 줄리아나스 피자를 먹기 위해 

    약 1시간가량을 땡볕아래에서 

    땀 뻘뻘흘리며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여기는 시원하고 심지어 줄도 없음......

    어제 먹지 않았었더라면 당장 피자 한판 사고싶었지만 

    어제 먹었으니 패쓰할게요


    줄리아나스 먹고싶을땐, 

    혹시나 웨이팅이 길다면 여기로오세여


    줄리아나스 외에도, 

    브런치로 유명한 Clinton st Baking Company,

    오동통한 새우가 인기메뉴인 Fish Cheeks

    그리고 아이스크림매장 등

     24개의 맛집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었다





    런던 라이센스의 매거진인 타임아웃

    평소에도 타임아웃 매거진을 보며 

    여행이나 레스토랑 맛집 그리고 

    유용한 아트 전시 정보를 얻곤 하는데


    이 매거진을 보게 된 계기는 나의 미국인 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이 매거진을 가지고 와,

    이번에 열릴 전시라던가 뉴욕의 맛집, 핫이슈 등을 

    읽으며 토론을 하곤 하였다


    도시별로 전시해 놓은게 정말 귀엽다

    저 위에있는 숫자는 뭐져...? 아시는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곳에서 

    공연과 이벤트도 열리는 것 같았다





    저녁에 루프탑에서 

    브루클린의 야경을 보며 한잔하기 딱 좋은 곳 





    보기만해도 맛있는 줄리아나스피자





    보기보다 실내와 실외 테이블이 정말 많으나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정말 북적거렸다

    밖으로 보이는 맨하탄 브릿지 짱짱짱 예쁨!





    실내에서도 밖은 그저 너무나도 예쁜 브루클린 브릿지 뷰


    아, 예쁘다

    오늘따라 꽃 블라우스입고 여리여리 살랑살랑해보이는 이친구





    밖으로 나가면,





     WOW..


    예쁘다 예뻐

    뭉개구름님 오늘 정말 열일하시네요

    테이블 컬러도 예쁘고 맨하탄 브릿지, 그냥 분위기짱인 이 곳 

    다만 해가 정수리 바로 위에 있는 이 시간엔 정말 덥고 습함

    이 날은 비가 올랑말랑해서 그랬는지


    '하, 더워'

    마음같아서는 정말 밖에서 아이스 맥주 한잔 마시고 싶었지만

    안뇽.....





    '안덥니요...? 여러분들?^^'





    저기보이는 좌측 건물 위쪽에는 수영장이 있던데 

    호텔수영장인 것 같은 느낌

    오늘같은 날씨에 정말 좋을 것 같은 저 호텔수영장





    아 여유로운 이시간

    날씨가 조금 풀리면 저 나무 벤치에 앉아 맥주한잔 하러 와야겠다


    "오리신랑 보고있니"





    한참을 맨하탄 브릿지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번갈아가며 감상 후

    더위를 식힐 겸, 

    맨하탄에서 싸온 브루클린베이글, 브루클린에 왔으니 한입 해야쥐

    1층 카페로 이동





    스트로베리크림 베이글인데 

    하, 짱맛!


    난 정말 브루클린베이글 너무 사랑해

    에싸베이글 보다 더 더 사랑해





    예쁜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었고

    이 곳은

    적은 시간으로 잠깐의 재미있는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았던

    타임 아웃 마켓 

    무더운 여름에도 노을이 질 때 즈음 와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보며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인 것 같다

    간단히 구경을 하고 

    우리는 다음 장소인 모마 PS1 뮤지엄으로 이동하였다











    *모마 PS1 (MoMA PS1)

    22-25 Jackson Ave, Long Island City, NY 11101

    http://momaps1.org




    그토록 노래노래를 부르던 모마뮤지엄이 

    당분간 공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문을 닫게 되어,

    친구가 여행 와있었던 (2019년 7월 초) 기간 동안에는

    관람을 할 수 없게 되었다


    (2019년 10월말까지 모마뮤지엄 공사중)


    모네의 그림을 못보게 된 아쉬움을 달래며 

    가게 된 곳은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모마 PS1


    '난 맨하탄 모마보다 롱아일랜드 모마 PS1이 더 재미있던데!'


    우리가 있었던 덤보지역에서 살짝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모마 PS1

    우리는 더운날씨와 시간이 없는 관광객모드이니만큼 

    캡을 타고 이동하였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덤보에서 메트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버스가 있으니 편리하다


    외관 건물 생김새부터 클래식한 이 느낌, 

    너무 마음에 들었어

    건물 밖에서도 들리는 쿵딱쿵딱 음악소리

    그리고 입구를 못찾아 한참 헤매다 발견한 입구 앞 거리의 

    힙한 뉴요커 힙스터들

    입장 전부터 젊음의 기가 느껴지는 이 곳


    '얼마만에 느껴보는 이런 힙함이야!!!'


    젊줌마 신났다


    모마 PS1에서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파티인 

    "Warm up"파티가 진행중이였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이 파티이벤트는

    우리가 방문했었던(2019년7월초) 

    7월 6일,

    올해 여름 첫 오픈 파티였다구


    정확한 날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즐길 수 있으니

    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심지어 해가 지는 밤9시까지 운영한다고하니 


    '정말 내스타일이야'


    Warm up 파티가 있는 토요일엔

    모마뮤지엄 멤버쉽이 있다면 입장료를 50%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받아 11불이였던 것으로 기억


    파티가 없는 평소에는 모마 뮤지엄 입장권으로 

    PS1 무료입장이 가능한데 

    단, 티켓구매일로부터 몇일동안만


    알콜을 파는 파티이기에 간단한 신분증 검사 후 

    입장료를 지불하면 팔찌를 채워준다





    들어서자마자 힙힙

    하늘도 예쁘고 저 까만 글씨 뭐길래 저렇게 예쁜거죠





    입구에는 이렇게 멋진 건축(?) 전시품(?)이 있었는데

    정말 멋있어서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궁금하였었는데 

    뮤지엄 안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모마PS1의 건축디자인은 몇년마다 바뀐다고 한다

    대학 혹은 대학교 졸업 10년이 넘지 않은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젊은 아티스트을 선정하여

    그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건축디자인을 바꾸고 있다는것


    맨하탄의 모마뮤지엄이 현대미술관의 정석이라면

    롱아일랜드의 모마PS1은 현재 핫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전시를 많이 진행하며

    핫한 파티나 이벤트가 많다는 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도 대부분 현재 핫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지하 1층의 체크코트와 3개 층의 전시장

    힙한 스타일의 지도





    뭔가 느낌있는 화장실 가는길 





    바닷속을 촬영한 영상이였는데 

    정말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하였다





    요즘은 왜 이렇게 은은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그림이 좋아진걸까

    대학생때에는 그렇게 쨍쨍한 컬러들이 좋더니

    이제는 점점 무채색이 마음에 든다





    너무 귀여운 귀요미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디테일도 굉장하다





    시리즈물 이렇게 큰 전시품도 있고





    3D로 형체감 있게 그린 작품

    음식이라서 더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꼬끼 티본스테이크





    뷰티열풍





    1층에는 뮤지엄 관람에 빠질 수 없는 기프트샵이 있다

    신기한 책들도 많고 예쁜 쓰레기들도 많은 곳

    항상 기프트샵 구경하는 일은 재미있는 것 같다





    간단히 앉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상이 있었고

    색연필로 끄적끄적하다가 





    본격적으로 파티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중에 발견한 벽화 

    '아깜짝이야..........진짜인줄알았잖아'





    이곳은 보그카, 와인, 칵테일 종류를 파는 곳

    핑크핑크 분위기 핫하다





    에어컨 빵빵한데 사람들이 자꾸 밖으로 연결된 문으로

    왔다갔다해서 

    하나도 안시원해





    실내와 밖이랑 온도가 비슷하니 나와서놀까





    날씨도 좋고 음악도 좋으니 신나

    파티가 진행되는 공간 한쪽 구석에 무료로 

    물을 나누어주는 곳도 있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신나는 이 곳 

    물 한병씩 얻어먹고 뉴욕패피들 구경중





    하지만 빠질 수 없는 맥주

    맥주를 파는 곳엔 엄청난 줄이


    맥주를 주문하기 전,

    먼저 팔찌의 바코드에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여야한다

    맥주 오더시 직접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주문시 

    카드정보가 담긴 팔찌의 바코드만 띡- 읽혀주면 결제끝





    처음엔 카드정보를 입력해야하는 것을 모르고 

    맥주 주문하는 이 줄에 줄을 섰지

    그리고 카드정보를 입력해야한다고 하여 

    카드정보 입력하는 기계 앞 줄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바코드 입력을 하고

    또 다시 여기로 와서 줄을 섬


    하...... 





    드디어 GET

    'IPA 사랑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


    '핫하다,핫해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더욱더 밀려들어왔고

    음악 아~주 좋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대낮부터 들어간 맥주는 금방 취기가 올라왔으며

    저 사진을 이후로 사진이 없는건 아마도

    핸드폰 가방에 넣고

    무너무 신난 나란 젊줌마^^

    재미있었지 친구야


    다음엔 오리신랑이랑 같이 와서 끝날때까지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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