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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여행 [레오나르도다빈치공항, 테르미니역, 로마맛집 체치오]
    Love travel/Italy 2019.03.28 09:15




    *Roma로마여행 [레오나르도다빈치공항, 테르미니역, 로마맛집 체치오]









    뉴욕 자정12시 출발 비행기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벌써 로마에 도착했잖아?

    그래도 밤비행기는 너무 힘이든다 

    공항에 도착했는데도 헤롱헤롱

    드디어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마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관광지쪽 

    대중교통에는 영어와 이태리어가 함께 적혀있다

    영어가 없을때, 나가는출구를 가리키는 말은

    'Uscita(Exit)'





    짐찾으러 가는길 

    레일을 타고 이동중에 본 로마하늘

    "꺄"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Aeroporto internazionale Leonardo da Vinci)




    Aeroporto internazionale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http://adr.it 

    Via dell' Aeroporto di Fiumicino, 00054 Fiumicino RM, 이탈리아



    어쩜 이름도 이렇게 예쁜 공항일까

    로마 공항의 첫 느낌

     

    "쾌적하고 깔끔했


    우리의 #이탈리아여행 일정은 

    로마를 시작으로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로 

    이동할 예정

    모든 이동은 기차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만큼 기차가 너무 잘되어있고

    오리남편과 첫기차 여행이라니 


    "정말 로맨틱해 그렇지, 여보?"



    이탈리아의 기차는 국철인 #트랜이탈리아와 

    사철인 #이딸로가 있다

    이용시간에 가까워 질수록 좌석도 없고, 

    가격이 오르니 한달 전에 미리 예매를 해두는 것이 좋다

    가격이 거의 두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여

    도시간 기차 티켓은 미리 예매를 해두었다


    한달 전,

    트랜이탈리아와 이딸로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을 비교 후

    가격이 더 저렴한 기차티켓을 예매 하였는데

    예매 당시, 이딸로가 훨씬 저렴하였고

    최근에 생긴 철도라 쾌적하고 더 깨끗하였다


    이탈리아 이딸로 홈페이지에 가입 후, 

    예매를 할 예정이였으나

    이탈리아 홈페이지에 가입하려니, 

    주소창에 이탈리아 주소 외에는 

    기입할 수 없게 되어있었다


    '저기요 이탈리아 주소가 없다구요 난...'


    주소를 기입할 수 없으니 자꾸 다시 쓰라고 함... 

    '하.......'


    이탈리아 사람들을 위한 철도라서 이탈리아 주소 외에는 기입할 수 없다고

    '그럼 외국인들은여.....?'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탈리아 이딸로 홈페이지 가입시 적을 수 있는 

    이탈리아 주소를 찾아  

    적으면 가입완료가 된다고 하는데 나는 주소를 찾아 기재했지만 

    계속 잘못된 주소라고 나와 결국 가입완료를 하지못했다


    그리고 찾은 이딸로 한국 사무소 홈페이지!

    https://italo.kr-db.com/


    가입도 쉽고 가격도 비교를 해보니

    한화로 약 1000원 정도..? 차이,

     아니 그냥 가격이 똑같다고 보면 된다

    왜 이탈리아 홈페이지에 시간을 들인거지..?

    트랜이탈리아도 한국 홈페이지가 있으니


    한국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세요!



    우리의 로마 숙소는 테르미니역 근처로 잡았다


    테르미니역은 유럽에서도 규모가 큰 기차역으로 꼽히며

    이탈리아 주요 도시는 물론

    파리, 뮌헨, 빈 같은 다른 나라 주요 도시로도

    매일 기차편이 운행되며 

    로마 내 공공교통의 중심을 이루기 때문에

    로마 여행 동안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예정인 그리고

    두번째 도시인 피렌체로 가는 열차를

    새벽에 이동할 예정인 우리에게 

    좋은 위치였다


    도시간 기차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예정이라면

    #테르미니역 근처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역에서 너무 가까우면 밤에는 무섭고 위험한 지역이니

    역 바로 근처는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항에서 테르미니역으로 이동할 열차는

    '트랜이탈리아'

    출구로 사람들을 따라 나오면 저렇게 생긴 빨간 티켓판매기

    앞에 사람들 줄이 쫙-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었던 티켓판매기





    영어로 언어 설정이 가능하며 

    주위에 트랜이탈리아 직원들이 있으니

    머뭇 머뭇거리면 직원들이 알아서 도와준다


    테르미니역까지 가는 기차는 직행과 환승이 있으니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티켓팅하면

    백퍼센트 환승해야한다

    직행 소요 시간은 약 40분





    '신난다 기차여행'





    Train 표지판을 따라 사람들을 따라 내려가면





    짜잔

    이탈리아 국적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트랜이탈리아 열차


    '이쁘다'





    좌석도 편하구요

    트랜이탈리아 열차는 지정좌석이 없으며

    들어가서 보이는 빈자리에 앉으면 된다






    날씨좋은 로마의 차창밖 풍경들 

    '햄볶해'





    그리고 테르미니역 도착!

    와 사람많다 정말 크다

    기차, 지하철, 버스정류장이 한곳인 이곳





    테르미니역 안의 셀프 티켓기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같은 층에서 유심을 구입





    가격표, 한달단위로 구매가능

    "아까버........"





    그리고 여행 전 날까지 학교에 과제에 매달려 

    미리 유로환전을 하지 못해 

    부랴부랴 환율이 저렴한 환전소를 찾아갔다

    테르미니 역에서 도보 3-5분 거리, 정말 가까이에 있었다





    "오! 환율이 너무 괜찮잖아"


    로마 시내에도 환전소가 많이 있었지만 

    환율이 이렇게 좋은 환전소는 보지 못했었던것 같다








    *Roma Termini(테르미니역)



    Roma Termini(테르미니역)

    00185 Roma RM






    테르미니역

    사람들이 많이 찍는다는 그곳에서 우리도 한컷

    맥도날드 앞에 사람들이 모두 이 뷰의 사진을 찍고있었다


    사진찍을 때,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이탈리아는 소매치기가 많아 항상 조심조심


    여행 오기 전, 이탈리아로 여행간다고 하니 

    모두들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특히 테르미니역 밖으로 나오니


    '너네 눈빛이 다 이상해, 

    다들 왜 그렇게 쳐다보는거니...?

    나 얼굴에 뭐 묻었어...요?'





    지나가다 발견한 한국어

    '반가워요'





    '아, 로마다!'


    테르미니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우리 호텔

    산타마리아 마죠레 대성당을 지나 바로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담한 우리호텔이 나온다

    위치 좋구요

    앞에 마트랑 버스 정류장 많고 좋네









    Relais Santa Maria Maggiore

    http://relaissantamariamaggiore.com

    Via di Santa Prassede, 8, 00184 Roma RM, 이탈리아



    드디어 호텔이다!





    아담아담

    이탈리아 호텔 대부분은 역사 깊은 오랜 건물들이라

    룸 크기가 큰 것은 기대하기 어렵고

    낡은 건물들도 대부분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실물을 보고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우리의 호텔은

    며칠 쉬기에 좋았던 위치좋고 작고 아담한 호텔이였다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은편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귀엽다

    전체적으로 만족





    우리 호텔 앞 산타마리아 마죠레 대성당

    호텔 앞이 관광지라니, 내일 아침에 잠깐 들리자:-)


    공항에서 마신 이태리 첫 커피 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우리는 호텔 근처 파스타맛집으로 GO











    *Trattoria Cecio (#체치오 )



    체치오(Trattoria Cecio)

    Via Principe Amedeo, 104, 00185 Roma RM, 이탈리아






    블로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어 찾아간 이곳


    이태리 맛집을 찾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것은

    현지인 입맛이랑 한국인의 입맛은 많아 다르다라는 것

    구글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레스토랑도

    한국인 입맛엔 그저 짜기만 하다는 평이 많았다

    맛집 찾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 이태리


    '짠건 절대 안돼, 다 개인의 취향이니깐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대부분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있다

    잘못 방문하면 문이 닫혀 있으니 항상 시간을 확인할것

    대부분 점심시간은 12-3시, 

    저녁시간은 7-10시


    체치오도 점심과 저녁시간이 나뉘어져 있으니

    구글참고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2019년3월)

    Lunch 12;00-2;45

    Dinner 18;00-23;00

    그래서 우린 6시 오픈하자마자 갔지


    예약을 안하면 웨이팅 해야한다는 말에 일찍 도착하였다 

    그리고 우리 뒤로 줄이 줄줄





    가격 착하구 메뉴 많고 GOOD

    구글로 여러 메뉴의 사진을 봤는데 


    "어머나 다 맛있어보여"





    예약했냐는 질문에 혹시 못먹나 했지만 

    바로 자리안내를 받고

    물을 주문하려다 생각난 사실

    '유럽에서는 물도 사야한다는 사실'


    물 한병도 레스토랑에선 비싸다는

    하지만 물을 주문해야 할 땐,

    미네랄, 네츄럴 워터로 달라고해야 

    생수 (Acqua Naturale)를 받을 수 있다 


     "플랫 플리즈~(생수주세요)"

    탄산수는 (Acqua Frizzante) 프리잔떼


    우리는 마트에서 1.5L 생수 한 통 사서 

    백팩에 넣어 다녔다


    "오리남편 고마워요"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

    살짝 친근함이 느껴지는 테이블구성

    '다닥다닥?'





    식전빵 맛있구요

    나오자마자 급하게 먹어치워서 사진은엄슴

    이태리에서 식전빵 먹으면 

    돈 내야하니 안먹는 사람도 있다던데


    '아닙니다 공짜예요'


    대신 이탈리아에서는

    식전빵, 포크, 숟가락, 나이프, 물잔 등등이 포함된

     자리세(coperto)를 받는다

    1인당 보통 1-4 유로

    레스토랑 컨디션, 지역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Ravioli with truffle 

    트러플 라비올리 (15유로)


    '우와'





    Rigatoni alla porcara tartufata

    리가토니 송로버섯 파스타 (12유로)


    와 진짜 진짜 맛있다

    송로버섯 파스타는 정말 지금까지 못먹어본

    내가 원하던 그맛이였다

    하나도 짜지 않고 가격도 완벽해 

    첫번째 우리의 이태리 맛집 대성공 


    이탈리아 파스타 면은 푹 삶아져 나오는 것보다 

    덜 익혀져서 나오는게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한다


    '덜 익어도 맛있어 그냥 다 맛있어 고마워요 체치오'





    로마시내 야경투어를 위해 

    산타마리아 마죠레 대성당 정면 분수대 앞으로


    장시간 밤비행으로 지친 몸이지만

    어떻게 야경을 안볼수 있을까



    '맛있는거 먹었으니 힘내자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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